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틀러의 성공시대 (문단 편집) == 개요 ==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한나라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김태권]]의 만화. 2012년 1월 28일부터 2013년 3월 8일까지 [[한겨레]]에 [[https://www.hani.co.kr/arti/cartoon/hitler|매주 토요일 연재됐던 작품.]] 듣보잡 정치인에 불과했던 [[아돌프 히틀러]]가 정권을 잡는 과정을 그린 만화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작가의 관심은 굉장히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히틀러는 [[http://hook.hani.co.kr/archives/9221|김태권의 세계인물 캐릭터 열전 2010년 7월 23일자]]의 소재이기도 했다. 이 글에서 작가는 "왜 [[아돌프 히틀러]]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을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실제로 연재되고 있는 만화를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나름 고민해보고 싶은 듯. 2013년 3월 8일로 종료, 마침내 2권의 단행본으로 나왔고 세트본은 작가의 사인이 들어가 있다. 김태권 작가의 첫 [[완결]]작. 히틀러를 비교적 본격적으로 다룸에도 불구하고 총통 히틀러가 제대로 안 나오는 물건이면서, 동시에 이게 미완성이 아니라 메롱 작가로 유명한 김태권의 첫 완결작이라는 것이 이채롭다. 전 2권 완결. 캐리커처적이면서도 당시를 나름대로 열심히 고증하는 그림체도 여전하다. 전작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십자군 이야기]]에 비해 [[패러디]]를 확실히 줄이면서[* 없다고는 못하겠다.] 보다 깔끔하게 볼 수 있다. ~~[[음모]]드립은 꽤 히트쳤다 그리고 아저씨스러운 말투도 여전하다~~ 등장인물 이름과 웃음소리를 엮은 썰렁 개그가 많다. '히, 히, 히, 히틀러', '후, 후, 후, 후겐베르크', '헤, 헤, 헤, 헤르만 괴링', '슐라이허, 허, 허', '파하핫, 파펜' 등이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